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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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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Cursor)에서 클라인(Cline)으로 갈아탄 이유? AI 코딩 툴 전쟁 우리가 쓰는 코딩 툴도 이젠 AI 전쟁터예요. 요즘 뜨는 건 바로 '커서(Cursor)', '윈드서프(Windsurf)', '클라인(Cline)'이라는 세 가지 AI 코딩 툴인데요. 이름만 들으면 윈드서핑 탈 것 같고, 커서로 어디 찍어야 할 것 같고, 클라인은 무슨 물리학자 이름 같지만… 전혀 아닙니다 😂 이건 진짜 개발자들의 생산성을 폭발💥시키는 도구들이에요.  특히 클라인은 요즘 들어 대세로 떠오르고 있어서, 저도 ‘왜 다들 커서에서 클라인으로 갈아타는지’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요약하면 아래 표처럼 장단점이 갈립니다!  VS코드와 함께하는 클라인, 그리고 윈드서프, 커서 정리 AI 코딩 툴장점단점Cursor높은 완성도, 유료지만 지속 사용 가능비싸고, 커스터마이징 어려움Windsurf사용 쉬움,..
npm run dev 포트 충돌 문제 해결법 Next.js 프로젝트를 개발할 때 npm run dev를 실행하면 기본적으로 포트 3000번에서 서버가 실행돼요. 그런데 가끔 이런 메시지를 본 적 있지 않나요? ⚠ Port 3000 is in use, trying 3001 instead. 이건 포트 3000을 이미 다른 프로세스가 사용하고 있어서 Next.js가 자동으로 포트 3001로 변경한 것을 의미해요. 문제없이 개발을 계속할 수 있지만, 특정 포트(예: 3000)를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 문제를 해결해야겠죠? 그래서 포트 충돌을 해결하는 방법을 정리해 봤어요! 🔧    1. 포트 3000을 사용하는 프로세스 확인 후 종료하기가장 확실한 방법은 포트 3000을 점유한 프로세스를 찾아 종료하는 것이에요.운영체제포트 점유 프로세스 확인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