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js (2) 썸네일형 리스트형 TanStack Start vs. Next.js 15, 누가 이길까? 기술 생태계에서 신생 프레임워크가 등장하면 ‘진짜 쓸만한가?’라는 의심부터 드는 게 정상이다. 특히 Next.js처럼 강력한 존재가 굳건히 자리 잡고 있는 상황에서 TanStack Start가 등장했다. TanStack Router와 Vitest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 녀석은 새로운 서버 함수 지원까지 포함하며 야심 차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비교 항목TanStack StartNext.js 15라우팅TanStack Router 사용app 디렉토리 기반서버 함수createServerFunction 이용useServer 활용캐싱별도 설정 필요useCache로 간편 설정데이터 업데이트useRouter로 경로 무효화revalidate 태그 이용스트리밍가능 (OpenAI 라이브러리 활용)Next.js 15도 지원하지.. Next.js + TypeScript Boilerplate: 왜 만들고 어떻게 쓰나? 개발자라면 누구나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마다 반복되는 설정 작업에 질려본 적이 있을 거예요. 매번 ESLint 설정하고, Prettier 추가하고, 폴더 구조 잡고, 필수 라이브러리 설치하고... 이거 하다가 정작 개발 시작도 전에 지쳐버리는 경우가 많죠. 🤦♂️ 그래서 등장한 게 바로 Boilerplate(보일러플레이트)! 쉽게 말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기본적으로 필요한 코드와 설정을 미리 준비해둔 템플릿이에요. 특히 Next.js + TypeScript 조합을 사용할 때는 필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왜 Boilerplate를 만들까?1. 시간 절약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마다 같은 설정을 반복하는 건 비효율적이에요. Boilerplate를 만들어두면 단 몇 초 만에 프로젝트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