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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4.5 등장! 그런데 "와우"는 어디에?

챗지피티 4.5 공식 도입

 

GPT-4가 등장한 지도 벌써 2년. 기다리고 기다리던 후속작, GPT-4.5가 드디어 세상에 나왔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번에도 뭔가 혁신적인 한방이 있을까 기대했지만... 결과는? "음, 조금 더 나아졌네?" 정도입니다. 🙄

 

OpenAI의 안드레이 카파티(Andrej Karpathy)에 따르면, 이번 GPT-4.5는 기존 GPT-4보다 10배 많은 사전 훈련을 거쳤다고 해요. 보통 "0.5"가 붙으면 10배쯤 더 돌린다고 하니, 계산적으로는 엄청난 발전이 있어야 하는데요. 막상 사용해보면 모든 것이 20%씩 좋아진 느낌? 하지만 어디서 확실한 "와우!" 포인트를 찾긴 어렵습니다. 🤷‍♂️

 

 

GPT 시리즈의 발전 과정 📈

이걸 이해하려면 GPT의 역사를 좀 봐야겠죠?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게 됩니다.

모델 특징
GPT-1 의미 있는 문장도 잘 못 만듦 😅
GPT-2 어설픈 장난감 수준 🤖
GPT-3 꽤 흥미로운 발전 🎭
GPT-3.5 드디어 쓸 만한 AI 등장! 🔥
GPT-4 더 좋아졌지만 "대박!"은 없음 🧐
GPT-4.5 10배 훈련했지만 또 20% 향상 ⛵

 

GPT-4에서 3.5로 업그레이드될 때는 꽤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었어요. 마치 어설픈 아마추어 배우가 프로 무대에 올라온 느낌이랄까요? 그런데 GPT-4에서 4.5로 가면서는 "조금 더 유능한 배우가 됐다" 정도입니다. 크게 튀는 변화는 없어요. 😐

 

 

그래도 뭐가 좋아졌을까? 🤓

그래도 발전은 있긴 합니다. GPT-4.5는 전반적인 이해력과 창의력에서 소폭 향상되었어요.

  • 어휘 선택이 더 창의적!
  • 비유(analogy)가 좀 더 자연스럽고 적절함
  • 드문 지식 영역에서도 이해력이 증가함
  • 유머 감각이 미세하게 향상됨 (그래봤자...😂)
  • 환각(잘못된 정보 제공) 빈도가 줄어듦

하지만, 논리적 사고와 수학, 코딩 같은 문제 해결 능력은 거의 그대로입니다. 왜냐고요? GPT-4.5는 여전히 "추론(reasoning)"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

 

 

 

GPT-4.5의 한계: 논리는 여전히 안된다 🧠

사실 OpenAI가 강화 학습(RL)과 체계적 사고 훈련을 적용한 모델은 따로 있어요. 바로 OpenAI o1 모델이죠. GPT-4.5는 오직 사전 훈련과 지도 학습(SFT), RLHF(인간 피드백 기반 강화 학습)만 적용되었습니다.

 

그래서 GPT-4.5는 논리적 사고나 복잡한 코딩 문제 해결에서는 기존 GPT-4와 별 차이 없음. 만약 OpenAI가 여기에 추가적인 강화 학습을 적용한다면, 진짜 "생각하는 AI"로 나아갈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그냥 감성지능(EQ)만 높아진 상태예요. 🤖❤️

 

감성은 늘었지만, 두뇌는 그대로 🏆

GPT-4.5는 기존보다 확실히 더 부드럽고 자연스럽지만, 기대했던 "혁신적인 변화"는 아니었습니다. 물이 차오르면서 모든 배가 함께 뜨는 것 같은 개선이랄까요? 💦🚢

 

하지만 감성적인 영역, 즉 유머 감각, 비유, 창의적인 표현 등에서 발전이 있는 건 사실이에요. 그래서 OpenAI도 "GPT-4 vs GPT-4.5 유머 배틀" 같은 실험을 진행해보려고 하는 것 같고요. 🤣

 

만약 여러분이 논리적 사고가 필요한 코딩, 수학 문제를 풀기 위해 GPT-4.5를 기대하고 있었다면... 음, 그냥 기존 모델 쓰셔도 됩니다. 하지만 대화형 AI로서의 매끄러움과 감성을 기대한다면? 그래도 한 번 써볼 가치는 있겠네요. 😉

 

안드레이 카파티의 원문출처 : https://x.com/karpathy/status/1895213020982472863

chatGPT 4.5 공식 홈페이지 : https://openai.com/index/introducing-gpt-4-5/